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맛을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맛이 단맛과 짠맛, 신맛과 쓴맛 그리고 한국인이 특히나 즐겨하는 매운맛이죠. 이러한 맛이 한 음식에 모여 있다면 어떨까요? 오미자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농작물 중 하나로, 여름철에 열매를 수확하여 건조해 차나 음료 등으로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이름이 가진 특징대로 다섯 가지의 맛을 내는 음식이죠. 그런데 오미자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미자의 효능 : 들어있는 영양소>
오미자는 여러 가지 영양 요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특히나 비타민 C가 가득 들어 면역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감기를 예방하도록 도와준답니다. 비타민 C 외에도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작용 요소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미네랄과 구연산, 플라보노이드 등 작은 열매에 수많은 영양 요소가 알차게 들어 있다고 하네요. 우리 신체에 여러 이점을 곳곳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도 이처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건강에 이로운 영양분은 가득 들어 있기에 체중감량 중에 오미자를 드시는 것은 또 하나의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혈당 안정과 미용, 세포 보호 등 다양한 건강지키미 역할을 한다고 하니 다양한 오미자의 효능에 관하여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각 요소에 따른 오미자의 이점>
첫 번째. 면역 상승 및 피부 건강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쑥쑥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에, 오미자를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C는 우리 피부가 탄력을 되찾게 도와주죠. 피로감을 자주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몸이 활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피로회복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세포 보호와 노화 방지
폴리페놀이라는 요소는 어느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각광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건강에 큰 이로움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피부와 세포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노화가 촉진되는 것을 막아주며 항스트레스 작용도 한다고 해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으로 생겨나는 염증도 줄여주는 고마운 요소입니다.
세 번째. 해독 작용을 활발하게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미자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여러 연구진들이 부지런히 연구하고 과거부터 약재로 쓰여왔던 오미자는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B1과 인, 철 등이 간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시잔드린이란 요소가 숙취를 해소시킨다고 합니다. 건강한 간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고마운 오미자네요!
네 번째. 깨끗해지는 호흡기
앞서 말씀드린 시잔드린이란 요소는 숙취 해소도 돕지만 우리 목 속에 칼칼하게 남아있는 가래를 제거해주는 거담제 역할도 합니다. 폐 속에 있는 점액들을 제거하면서 기도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우리가 호흡할 때에 필요한 호흡기능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잔드린 뿐 아니라 리그난과 베타카로틴은 비염이나 감기, 기관지염과 천식 등을 예방하고 완화하도록 돕는 이로운 요소들입니다.
<오미자 섭취 : 주의해야 할 부작용>
오미자는 산성성분이 많아서 위산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약한 위장에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에 곁들여 먹거나 식사 후, 디저트로 먹는 것이 좀 더 지혜롭게 섭취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죠. 눈을 건강하게 돕는 이점이 있다 알려져 있는 오미자이지만, 오미자에 함유된 비타민 A는 지방에 용해되어 있어서 오버다이오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버다이오스는 눈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오미자를 많이 먹는 것보다는 역시나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철분 보충을 위해 오미자를 드시는 분은 오미자 속의 식물성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 큰 효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으니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보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열매 오미자는 몸에 열이 많고 온기가 가득한 분에게 되려 좋지 않은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려해 보아야겠죠.
<어떻게 먹어야 현명한가?>
오미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요. 오미자 차, 오미자 주스, 오미자청, 오미자 에이드, 오미자 발효 음료 등이 있어요. 오미자 차는 물에 오미자를 넣고 끓여서 먹을 수 있고, 오미자 주스는 오미자를 믹서기에 갈아서 물과 함께 섞어 마시면 됩니다. 오미자청은 오미자를 설탕과 함께 끓여서 만든 청으로 빵에 발라먹거나 요거트에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최근에는 오미자 에이드라는 음료로도 마실 수 있는데요. 탄산수와 함께 곁들이면 시원상쾌함을 동시에 크게 느낄 수 있어 에이드로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오미자 발효 음료는 오미자와 설탕, 물을 넣고 발효시켜 만든 음료로, 소화기능 개선에도 좋아요. 오미자는 가을에는 대부분의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온라인 상으로도 찾아볼 수 있어요. 또한, 오미자를 직접 따서 가공하는 곳도 있죠. 가공된 오미자 제품도 종류가 워낙 방대하고 많으니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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